BBB 임지순 책임연구원 /심천 헥셀러레이터 심천이 하드웨어의 성지, 하드웨어의 실리콘밸리라 불리는 이유는 무엇일까? 심천에는 산업 디자인, 기구 설계와 전자회로 설계를 아웃소싱할 수 있는 수십, 수백 개의 디자인 하우스가 있고, CNC 및 진공 주조 등을 통해 프로토타입을 만들 수 있는 공장도 즐비하다. 3D 프린터나 레이저 커터 등은 한국에서도 이용할 수 있지만, 이곳과는 인프라 차이가 크다. 심천에서는 가정용 크기의 CNC가 한화 기준 50만원대에 불과하다. 그만큼 제작 도구가 널리 보급되어 있다는 것이다. 더군다나 한국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