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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기사 최신 기사 추천 기사 연재 기사 마빡 리스트 전체 정치 사회 문화 예술 교육 역사 취재 리뷰 국제 환경 우주 만물 신변 잡기 만평 만화 교습 강좌 이너뷰 정체 불명 [독투불패] 한국사 교과서 문제와 관련하여 - 교학사 한국사 교과서 사태는 예정된 일이었다 17 [전문공개]좀비 VS 뱀파이어 9 [서평]고종석의 낭만 미래 – 어느 자유주의자의 관점 6 [전지썰]빨갱이라 굽쇼? 5 [강도하존슨]6화 2 » [꼬마비 연극이 끝나고 난 Who]7화 1 [윤태호컷팅]7화 - 좋아하는 맛 2 [사회]알고나 까자 - 네오나찌 19…
2013. 09. 04. 수요일 늬하오마 공무원이 되면 참 많은 일을 겪게 되는 거 같습니다. 영광스럽게도 정부대표단의 일원이 되어 FTA 협상에 참여한 적이 있습니다. 한-미 FTA, 한-EU FTA 같은 중량감 있는 협상은 아니었고 남미의 작은 나라 A국과의 협상이었는데... 그것도 저에겐 쉬운 일은 아니었습니다. 먼저 제1차 회의를 한국에서 했고 2차 회의를 A국에서 하기로 결정이 된 상태였습니다. 대개 회차를 번갈아 가면서 각 국이 호스트를 맡는 것이 관례입니다. 2차 회의 협상일자가 잡히고 A국에서 제시한 협정서 텍스트가…
2014. 07. 28. 월요일 펜더 '언론'의 무서움은 어떤 '의도'를 가지고 보도를 할 때의 파괴력 때문이다. 그 '의도'가 불편부당함을 전제로 한 공정한 보도라면, 사회적 공의(公議)를 위한 행동이라면 수긍할 수 있겠지만, 개인의 이득 혹은 특정 세력의 이득을 위한 일이라면 어떠할까? 우리는 조중동을 비롯한 거대매체를 통해 언론의 폐해를 익히 겪어왔다. 거악(巨惡)의 존재 앞에서 우리는 그 아래의 작은 악들을 외면하고(혹은 관행이란 이름으로) 삼켜왔다. 이해 못할 바도 아니다. 생명체에게(그게 법인이 됐든 개인이 됐든)…
이번 편은 조금 길게~ 써보겠습니다. 주제를 구분하려다 보니 이전 글들은 조금 짧았는데, 이번엔 여러 이야기를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다만 걱정스러운 것은 오덕들 특유의 “경청해주는 남에게 내 취미를 이야기하니 너무 재밌어요” 식으로 글이 흘러서 침을 튀겨가며 이런저런 이야기들을 늘어놓다가 글이 어지러워지면 어쩌나 하는 것입니다. 걱정처럼 되지 않도록 노력은 하겠습니다만, 잘 될지는 모르겠습니다. 각설하고, 일단 제가 오덕 생활을 하면서 만난 오덕이 아닌 분들이 궁금해하시는 부분부터 썰을 풀겠습니다. 진짜 오덕 이야기들은…
기사 기사 최신 기사 추천 기사 연재 기사 마빡 리스트 전체 정치 사회 문화 예술 교육 역사 취재 리뷰 국제 환경 우주 만물 신변 잡기 만평 만화 교습 강좌 이너뷰 정체 불명 [취미]산호이야기 4: 금수저 산호도 있다? 2016-02-04 15:40 추천12 비추천0 산호는 군체(群體. 세포분열 한 뒤로도 연결되어 있는 것) 생물입니다. 따라서 단 하나의 개체(폴립)만 존재한다고 해도 커다란 군체로 성장할 수 있습니다. 말 그대로 ‘From poly To Reef(폴립에서 산호초까지)’가 가능한 거죠. 군체는 무성생식에 의해서…
기사 기사 최신 기사 추천 기사 연재 기사 마빡 리스트 전체 정치 사회 문화 예술 교육 역사 취재 리뷰 국제 환경 우주 만물 신변 잡기 만평 만화 교습 강좌 이너뷰 정체 불명 [논의]야설(野說)조선족 2 2015-11-26 15:19 추천26 비추천0 출처 - 강성범이 했던 개그 중 제일 재미있었던 것이 “저희 연변에서는 100년 묵은 호랑이는 호랑이 축에도 끼지 못함다. 고저 1000년쯤 묵어야 아~~ 조고이 담배라도 좀 피우겠구나 하고 했드랬슴다” 이런 류의 개그를 했던 연변 총각 때였던 것 같다. 15년도 더 되었다. 그랬던…
기사 기사 최신 기사 추천 기사 연재 기사 마빡 리스트 전체 정치 사회 문화 예술 교육 역사 취재 리뷰 국제 환경 우주 만물 신변 잡기 만평 만화 교습 강좌 이너뷰 정체 불명 [논의]야설(野說)조선족 2 2015-11-26 15:19 추천26 비추천0 출처 - 강성범이 했던 개그 중 제일 재미있었던 것이 “저희 연변에서는 100년 묵은 호랑이는 호랑이 축에도 끼지 못함다. 고저 1000년쯤 묵어야 아~~ 조고이 담배라도 좀 피우겠구나 하고 했드랬슴다” 이런 류의 개그를 했던 연변 총각 때였던 것 같다. 15년도 더 되었다. 그랬던…
2014. 09. 03. 수요일 펜더 논문대필은 불법일까? 논문대필은 국립대학의 경우에는 형법 136조에 따라 공무집행방해죄가 구성된다. 그럼 사립대는? 형법 314조 위계에 의한 업무방해죄에 해당한다. 법적으로 판결이 나왔고, 수사에 의해 공정거래가(?)도 나왔다. 2010년 사건을 재구성해 보면, '박사논문은 300만 원, 석사논문은 200만 원' 이라는 가격대가 형성됐다. (이 가격은 더 내려가고 있다. 배울 만큼 배웠지만, 직장을 잡지 못한 수많은 '먹물'들이 대학가 근처를 맴돌면서 가격은 계속 떨어지고 있다.) 지방대학교…
2014. 08. 11. 월요일 펜더 영화 <고스트라이터>를 보면서 아쉬웠던 점이 하나 있다(영화적인 부분이 아니라). 자서전 대필도 하나의 ‘출판 분야’로 분류해서 대필 작가도 ‘작가 대접’을 받는다는 것이다. 아니, 작가 대접이 아니라 한 분야의 고수로 인정해 주는 것이다. 대필(代筆) 이미 많은 사람들이 대필을 한다. 자서전이나 회고록과 같이 반쯤 ‘공인된’ 대필뿐만 아니라, 일반 서적도 대필이 많다. ‘강사’ 중에서 대필을 의뢰하는 경우가 종종 있다. 강연업계 관계자 한 명이 내게 한 말이 있다. “이놈의 나라는 뭘 그렇게…
2014. 03. 20. 목요일 펜더 담담하게 쓰겠다. 이 기사를 쓰면서 내 신상에 있었던 일(그리고 현재 진행 중인 상황) 몇 가지를 먼저 말해야겠다. 1) 2월 28일부터 3월 20일까지 개점휴업 상태로 글을 못 쓰고 있었다. 2) 나일론 끈을 살까, 마포대교로 향할까를 고민했다. 3) 아내와 장문의 문자와 이메일을 주고받았다. 아직 한이 서렸고, 이제 파탄 났는지 안 났는지 모를 내 결혼생활을 다시금 고민했다. 4) 며칠 전 자동차가 지나가는 도로에 큰 대자로 누워서 멍하니 하늘을 바라봤다. 자동차가 다가왔을 때 일어났고, 그…
2014. 06. 24. 화요일 요제프K 지난 기사 [미국물 먹은 놈도 계파가 있다 - 1. 갈등의 시작, 더 비기닝] [미국물 먹은 놈도 계파가 있다 - 2. fob 하위조직, 서로 꼴보기 싫다] [미국물 먹은 놈도 계파가 있다 - 3. 고뇌하는 트윙키. 나는 누구인가?] [미국물 먹은 놈도 계파가 있다 - 4. 공대와 군대, 그 중점에서] [미국물 먹은 놈도 계파가 있다 - 5. 넌 귀족, 난 평민이야] [미국물 먹은 놈도 계파가 있다 - 번외편. 필리핀 이야기] 드디어 "미국물 먹은 놈도 계파가 있다" 시리즈 마지막 편이다.…
2014. 06. 11. 수요일 요제프K 지난 기사 [미국물 먹은 놈도 계파가 있다 - 1. 갈등의 시작, 더 비기닝] [미국물 먹은 놈도 계파가 있다 - 2. fob 하위조직, 서로 꼴보기 싫다] [미국물 먹은 놈도 계파가 있다 - 3. 고뇌하는 트윙키. 나는 누구인가?] [미국물 먹은 놈도 계파가 있다 - 4. 공대와 군대, 그 중점에서] [미국물 먹은 놈도 계파가 있다 - 5. 넌 귀족, 난 평민이야] 이번엔 특별 번외편이다. 몇 안되는 칭찬 댓글에 흥분, 특별 번외편을 쓰기로 결정했다. 쓰기 전부터 망한 것 같다는 기분이…
2015. 07. 03. 금요일 소리지기 아침 9시 반이 막 넘은 시간. 깨어있은 지 20시간이 지났다. 10분만 기다리라던 노무사는 30분이 지나서야 사무실 건물 앞에 등장했다. 중국에 있는 한국인이 많이 사는 동네인지 한국에 있는 중국인이 많이 사는 동네인지 헷갈리는 대림역 근처, 매우 낡은 빌딩의 한 구석에서 그를 만나 좁은 사무실에 들어갔다. 나는 1월에 회사와 체결한 근로계약서를 내밀며 노무사에게 상황을 설명했다. 애써 서울말을 쓰려고 하지만 강한 남쪽 지방의 어투가 묻어나오던 그 노무사는 잠시 내가 작성한 계약서를…
기사 기사 최신 기사 추천 기사 연재 기사 마빡 리스트 전체 정치 사회 문화 예술 교육 역사 취재 리뷰 국제 환경 우주 만물 신변 잡기 만평 만화 교습 강좌 이너뷰 정체 불명 [논의]야설(野說)조선족 5 : 조선족, 한국을 접하다 2016-01-13 11:25 추천21 비추천-1 1980년대 중반 정도였던 것 같다. 당시 어렸던 나는 방학이면 시골에 있는 외갓집으로 보내졌다. 학원도 없었던 시절이라 샐러리맨이었던 부모님으로서는 어쩔 수 없는 선택이었다. 외갓집은 시골 동네였다. 아침 이슬이 채 사라지지 않은 아침시간에 동네 귀퉁이를…
기사 기사 최신 기사 추천 기사 연재 기사 마빡 리스트 전체 정치 사회 문화 예술 교육 역사 취재 리뷰 국제 환경 우주 만물 신변 잡기 만평 만화 교습 강좌 이너뷰 정체 불명 [논의]야설(野說)조선족 4: 자치주 창립, 그후 2015-12-17 14:44 추천14 비추천0 게시판에 어떤 분이 ‘모택동이 민족주의자 조선족 5,000명 정도를 학살한 것으로 알고 있다’고 적었다. 먼 훗날 기록들이 세상에 나오면 밝혀지겠으나 현재까지는 들어본 적이 없는 얘기다. 그러나 60년대 말까지 조선과의 국경이 완전히 닫히지 않았던 점과 6.25…
2014. 10. 14. 화요일 펜더 경기景氣와 작가 “향후 5년간 긴긴 겨울이 이어질 것이다. 이 겨울을 버티기 위한 준비를 잘 해야 한다.” 모 경제연구소 연구원의 발언이다. 뒤를 잇는 주류와 재야 경제학자들의 말들이 이어진다. (곁다리로 사회학자들도 한마디씩 거든다) 주변 작가들이 (문학뿐만 아니라 모든 예술분야의) 시큰둥했다. “그래서?” 정말 ‘그래서’다. 언제 예술가들이 경기가 좋았던 적이 있을까? 1990년대 초 반짝 불꽃이 타올랐던 순정만화 르네상스에 대해서 김진 작가에게 질문을 던진 적이 있다. 그때 돌아온 대답이…
2014. 09. 25. 목요일 펜더 초심편 어찌어찌 8월 한 달 동안 유럽순방(?)을 하고 돌아왔다. (기회가 닿으면, 이 유럽순방에 관한 썰을 풀어놓겠다. 우리나라 통일과 관련된 정말 중요한 이야기가 오갔던 힘들지만 꼭 필요한 시간이었다) 친구들의 말로는 내게 휴식이 필요하다는 것이였지만, 돌아보니 내게 필요한 건 휴식이 아니라 희망이었던 것 같다. 1. 예술가의 고뇌 작업실을 비운 사이 하수구가 역류해 컴퓨터 2대가 다 침수됐다. 메인보드뿐만 아니라 모든 게 다 타버렸다. 망연자실한 가운데 노트북으로 작업중이다. 새옹지마라…
2014. 09. 19. 금요일 펜더 에세이(Essay) : [명사] [같은 말] 수필4(일정한 형식을 따르지 않고 인생이나 자연 또는 일상생활에서의 느낌이나 체험을 생각나는 대로 쓴 산문 형식의 글)(隨筆). ‘수필’로 순화. 에세이(Essay) : 문화비평용어 개인의 상념을 자유롭게 표현하거나 한두가지 주제를 공식적 혹은 비공식적으로 논하는 비허구적 산문 양식. 에세이는 통상 일기·편지·감상문·기행문·소평론 등 광범위한 산문양식을 포괄하며, 모든 문학형식 가운데 가장 유연하고 융통성있는 것 가운데 하나이다. 에세이의 종류를…
2014. 05. 21. 수요일 펜더 황우석 박사의 줄기세포 연구는 우리나라 국민들에게 “SCI(Science Citation Index)급 논문”이란 말을 회자케 만들었다. 지금도 우리 뇌속을 잘 뒤져보면, ‘네이처’란 단어를 끄집어 낼 수 있을 것이다. “SCI급 논문이란 건, 전 세계가 인정하는 논문!” 뭐 그런 생각들을 하는데, 이 SCI와 직접 연관된 ‘글’을 쓰고 나서는 여기에 대한 환상이 상당부분 사라지게 됐다(훗날, ‘차관급’ 인사와의 인터뷰와 이와 관련된 작업을 하면서 완벽히 깨지게 됐다). 이공계통이 아니지만,…
2014. 05. 12. 월요일 펜더 ‘칼럼’이나 ‘에세이’ 같은 ‘잡문’이 돈이 될까? 2002년 기준으로 원고지 10매의 평균적인 원고료는 1만 원이었다. 신문의 박스기사가 보일 것이다. 그 박스기사 정도의 글이 10만 원이라고 보면 된다. 2014년 현재, 어느 정도 지명도 있는 잡지사의 월간 연재물 가격이 A4 1매 당 7만 원으로 책정 됐다. A4 1장이면 원고지 10매 내외가 나온다. 즉, 13년 사이에 물가는 껑충 뛰었는데, 글값은 더 떨어졌다는 것이다. 재미난(?) 사실은 A4 1매당 7만 원이란 원고료가 업계…
에피소드 1 몇 년 전 일일 것이다. 딴지에서 삼겹살 파티를 할 때였다. 그때 난 총수에게 사과를 받아냈다. “씨바, 미안해!” 웃었다. 7년 만에 사과를 받아냈다. 딴지 초창기에 온라인 기자의 원고료는 5만 원이었다. 양과 질은 중요치 않다. 무조건 5만 원이었다. 내 기억이 맞다면, 전쟁 이바구 한 편의 분량이 A4 10포인트로 13~17매 사이였다. 재미난 사실은 그 이후 딴지에 파트타임으로 일할 때에도 원고료를 받은 기억은 없다. 문래동 시절, 딴지 사정이 안 좋았다. 이해한다. 그래도 총수 입에서 '미안해'란 한 마디가…
2014. 04. 02. 수요일 펜더 가끔 이런 생각을 해본다. 작가들이 유별나서 평범한 삶을 살지 못하는 것일까? 아니면, 그 ‘환경’이 받쳐주지 못해서 유별나게 살 수 밖에 없는 것일까? 15년 가까이 이쪽 판을 기웃거린 내 나름의 판단은 ‘둘 다’이다. 대부분의 성공한 배우들의 경우를 보자면(작가들은, 나도 이쪽 분야다 보니 아무래도 객관성이 떨어질 거 같아 빼겠다), 이기적이다. 여기서 말하는 “이기적”이란 표현은 나쁜 의미가 아니다. 음. 이런 표현이 적절할 듯 한데, “자기를 정말로 사랑한다.” 라고 말할 수 있겠다.…
기사 기사 최신 기사 추천 기사 연재 기사 마빡 리스트 전체 정치 사회 문화 예술 교육 역사 취재 리뷰 국제 환경 우주 만물 신변 잡기 만평 만화 교습 강좌 이너뷰 정체 불명 [사회]임금체불 실시간 분투기 마지막회 : 나는 승리했다 2015-08-25 12:21 추천15 비추천-1 2015. 08. 25. 화요일 소리지기 지난 기사 임금체불 실시간 분투기1: 싸우지 않으면 변하지 않는다 임금체불 실시간 전투기2: 배 째라 그래서 배 쨌다 본격적인 폭염이 시작되던 8월, 필자는 거의 도서관에서 생활했다. 8월 말이 마감인 단편소설…
2015. 08. 10. 월요일 소리지기 지난 기사 임금체불 실시간 분투기1: 싸우지 않으면 변하지 않는다 1. 나는 회사에 대한 모든 신뢰를 잃어버린 채 6월 22일 오전, 구로디지털단지역에 있는 해당 노동지청에 찾아가 진정서를 제출했다. 다음날 내가 접수한 진정서가 받아들여졌으며 조사를 담당할 근로 감독관이 배정되었다는 문자를 받았다. 하루 만에 담당 근로감독관이 배정되다니 생각보다 빠른 일처리에 내심 놀랐다. 하지만 그뿐이었다. 그 주 내내 해당 근로감독관에게 진정서에 대한 전화나 문자 한 통을 받지 못했다. 이미 7월 1일을…
기사 기사 최신 기사 추천 기사 연재 기사 마빡 리스트 전체 정치 사회 문화 예술 교육 역사 취재 리뷰 국제 환경 우주 만물 신변 잡기 만평 만화 교습 강좌 이너뷰 정체 불명 [취미]산호 이야기 3 : 산호의 색깔 2016-02-02 14:32 추천11 비추천0 저는 산호를 사육하는 오덕입니다. 산호를 키우는 데는 돈, 시간, 노력, 열정, 지식이 필요합니다. 고등학교 수준 정도의 화학 지식에다 생명유지 장치로 불리는 장비들이 다양하기 때문에 기계에 대한 지식이 필요하고, 생물학 지식도 있어야죠. 다행히 저는 유사 학문을 전공했기에…
기사 기사 최신 기사 추천 기사 연재 기사 마빡 리스트 전체 정치 사회 문화 예술 교육 역사 취재 리뷰 국제 환경 우주 만물 신변 잡기 만평 만화 교습 강좌 이너뷰 정체 불명 [취미]산호 이야기 2: 산호의 생존전략 2016-01-27 12:16 추천13 비추천0 원래 2편부터는 본격적으로 오덕의 세계를 소개하려 하였으나... 첫 글에 대한 댓글들을 보면서 '아, 산호의 생태를 좀 더 다뤄야겠구나'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가능하면 체계적으로 말이죠. 그래서 각 편마다 주제를 정해서 다루기로 했습니다. 2편은 산호의 생존전략에 대한…
2014. 07. 10. 목요일 펜더 개인적으로 ‘멍’을 때리다 보니 한 달이 훌쩍 지나갔다. 글이란 게 묘한 것이(다른 일도 마찬가지겠지만) 손을 놓고 있으면 어느새 손이 굳어버리게 되고, 시간이 더 지나면 글이 나오지 않게 된다.(프로게이머의 그것과 같은 것 같다.) ...원래는 SCI 논문에 관한 이야기 다음에 ‘논문’에 관한 이야기를 해 볼까 했는데, 처음부터 딱딱한 이야기를 하는 게 부담스러워 약간 ‘말랑말랑’한 이야기를 해 볼까 한다. 이런저런 사연이 있지만, 아마도 몇 주 전 간만에 본 홍보대행사 친구들의 이야기가…
2014. 05. 28. 수요일 펜더 SCI에 등재된 논문 몇 편을 받아들고 책을 찍어낸 지 반년이 지났다. 행인지, 불행인지 모르겠지만 해당 분야의 '홍보활동'은 몇 번의 언론노출과 방송출연 이후 잠잠해졌다. 이미 계약이 완료된 상태였기에 나와의 인연은 거기까지였다. 딱히 아쉬운 마음은 없었지만 내 글이 오용(?)되는 게 아닐까란 불안함은 마음 한 구석에 도사리고 있었다. 그 불안함은 또 다른 글(!?)을 통해서 확인할 수 있었다. 1. 납품되는 글 돌이켜 생각해보면, 내게 이런 '의뢰'들이 줄지어 들어왔다는 사실이 신기하다.…
2014. 05. 28. 수요일 펜더 SCI에 등재된 논문 몇 편을 받아들고 책을 찍어낸 지 반년이 지났다. 행인지, 불행인지 모르겠지만 해당 분야의 '홍보활동'은 몇 번의 언론노출과 방송출연 이후 잠잠해졌다. 이미 계약이 완료된 상태였기에 나와의 인연은 거기까지였다. 딱히 아쉬운 마음은 없었지만 내 글이 오용(?)되는 게 아닐까란 불안함은 마음 한 구석에 도사리고 있었다. 그 불안함은 또 다른 글(!?)을 통해서 확인할 수 있었다. 1. 납품되는 글 돌이켜 생각해보면, 내게 이런 '의뢰'들이 줄지어 들어왔다는 사실이 신기하다.…
2014. 05. 07. 수요일 해외불패 요제프K 지난 기사 [미국물 먹은 놈도 계파가 있다 - 1. 갈등의 시작, 더 비기닝] [미국물 먹은 놈도 계파가 있다 - 2. fob 하위조직, 서로 꼴보기 싫다.] 편집부 주 이 글은 해외불패에서 납치되었습니다. 고등학교 시절 방학 때마다 애틀란타에 계신 아버지 친구 분 집에 가 지내곤 했다. 그 집엔 당시 초등학교 4학년 짜리 제이콥(가명)이라는 어린 친구가 있었다. 막둥이었는데, 위로 대학원에 다니는 형과 누나가 한 명씩 있었다. 한번은 아주머니와 이야기를 나누다가 전에 제이콥으로…
2014. 04. 04. 금요일 해외불패 요제프K 지난 기사 [미국물 먹은 놈도 계파가 있다 - 1. 갈등의 시작, 더 비기닝] 편집부 주 이 글은 해외불패에서 납치되었습니다. 요제프K 님의 글은 이미 마빡에 2번 납치된 바, 1번 더 납치될 시, 삼진 아웃의 원칙에 따라 딴지 필진으로 임명 되어 강제 노역에 동원됩니다. 역시 예상했듯이 모두들 다른 사람들 싸움 구경하는 것이 세상에서 제일 재미나다고 생각하는 것 같다. 사실 불구경보다 싸움 구경이 더 재밌는 이유는 불은 끄는 사람만 있지만 싸움은 끄는 놈은 없고 부추기는 새끼만…
기사 기사 최신 기사 추천 기사 연재 기사 마빡 리스트 전체 정치 사회 문화 예술 교육 역사 취재 리뷰 국제 환경 우주 만물 신변 잡기 만평 만화 교습 강좌 이너뷰 정체 불명 [독투불패]미국물 먹은 놈도 계파가 있다 - 1. 갈등의 시작, 더 비기닝 2014-03-31 17:07 추천11 비추천0 2014. 03. 31. 월요일 해외불패 요제프K 요즘 팟빵에서 신선한 팟캐스트를 뒤지고 있는데 국민 TV <진보정치의 미래를 말하다> 라는 팟캐스트가 있길래 들어가서 무슨 팟캐스트인가 해서 봤더니 “NL- PD계보” 라는 이름을 단…
딴지일보는 창간 당시부터 빠지지 않고 꾸준히 챙겨보는 편인데 독투에 글을 쓰는 건 처음이네요. 왠지 긴장되고 떨립니다. 이 글은 산호(Coral)이라는 생물에 대한 글입니다. 산호에 대한 간략(?)한 정보와 사육에 대한 정보를 적어볼까 합니다. 별로 재미없는 이야기겠지만 특이한 반려동물이기도 하기에... 그냥 이런 특이한 생물도 있고 이런 생물을 기르는 특이한 취미를 가진 오덕들도 있구나 하는 정도만 알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1. 산호의 분류학 종<속<과<목<강<문<계로 올라가는 일반적인 생물 분류에 따라 설명드려보겠습니다.…
기사 기사 최신 기사 추천 기사 연재 기사 마빡 리스트 전체 정치 사회 문화 예술 교육 역사 취재 리뷰 국제 환경 우주 만물 신변 잡기 만평 만화 교습 강좌 이너뷰 정체 불명 [논의]야설(野說)조선족 2015-11-17 14:29 추천40 비추천0 들어가며 나는 조선족이다. 그것도 조선족의 본고장이라고 불리는 연변에서 태어났고 지금도 그저 그렇게 살아가고 있다. 내가 다른 조선족과 조금이나마 다른 점을 꼽으라면, 보통 조선족 5~6세대이거나 이주 세대를 알 수 없는 것과 달리, 나는 이민 3세대 밖에 되지 않고 24살부터 34살까지…
2014. 06. 02. 월요일 요제프K 지난 기사 [미국물 먹은 놈도 계파가 있다 - 1. 갈등의 시작, 더 비기닝] [미국물 먹은 놈도 계파가 있다 - 2. fob 하위조직, 서로 꼴보기 싫다] [미국물 먹은 놈도 계파가 있다 - 3. 고뇌하는 트윙키. 나는 누구인가?] [미국물 먹은 놈도 계파가 있다 - 4. 공대와 군대, 그 중점에서] 안녕들하신가? 요제프K다. 요즘 지방 선거를 맞아 정모 아저씨와 고모 아저씨가 눈물 연기 배틀을 펼치는 가운데, 여러 사람 조리돌림하시느라 수고가 많다. 나도 최근 트위터 상에서 퍼진,…
2014. 05. 22. 목요일 요제프K 지난 기사 [미국물 먹은 놈도 계파가 있다 - 1. 갈등의 시작, 더 비기닝] [미국물 먹은 놈도 계파가 있다 - 2. fob 하위조직, 서로 꼴보기 싫다] [미국물 먹은 놈도 계파가 있다 - 3. 고뇌하는 트윙키. 나는 누구인가?] 4편에 앞서... 이번에 딴지 300 블로그를 만들 수 있는 권한을 부여 받은 요제프K다.(그러나 지금까지 접속이 딱 한 번 됐다. 내 블로그에 내가 차단 당한 뭐 그런 형국이다.) 여러분의 과한 칭찬과 관심 덕에 글이 마빡에 세 번이나 실리게 된 것을 가문의…
What you need Sink strainer: If you don’t have a garbage disposal, you shouldn’t run food solids down your drain. A strainer catches food scraps so that you can put them into the trash.Dish soap: This cuts through any fats and oils that might be lingering in the sink.Scrub brush or sponge: Anything…
Introduction One of the initial explorations that started this book was how small and simple a compile-to-WebAssembly language implemented in JavaScript could be. Our first “WebAssembly compiler in a tweet” was 269 bytes; since then, we’ve managed to whittle it down to a measly 192 bytes. The final…
January 23, 2025 Volume 22, issue 6 PDF The Drunken Plagiarists Working with Co-pilots Dear KV, After more than a year of hearing people talk about AI and co-pilots, I finally tried one on a small project. I even paid for the privilege of doing so, figuring that the paid version would be superior 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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